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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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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대륙 서쪽에는 중부 대평원을 가르는 거대한 거대한 산맥이 남북으로 뻗어 있다.
    이 대산맥인 로키 산맥의 캐나다령이 캐나디안 로키로 밴프, 재스퍼, 요호, 코트니, 글래시어 국립공원 등 아름다운 자연의 보고가 가득하다.
    우리는 여름과 가을 두 차례 카나디안 로키를 관광버스로 돌았다.
    한번은 여름에 밴쿠버를 출발해서 밴프로 들어가 컬럼비아 대빙원을 거쳐 재스퍼로 돌아 나왔고 한번은 가을에 재스퍼로 들어가 컬럼비아대빙원을 거처 밴프로 돌아나왔다.
    밴프 국립공원에는 캐슬산, 루이스 호수, 에메랄드 호수, 보우 폭포, 페이토 호수를 지나서 컬럼비아 대빙원을 보고 애서베스카 폭포를 보고 제스퍼로 빠지면 국립공원을 빠져나오게 되고 카나디안 록키의 최고봉인 3,954m의 롭슨산을 만나게 된다..
    가는 곳 마다 웅장한 산과 빙하, 빙하가 녹아 고인 에메랄드 빛 호수와 옥색 물이 흐르는 강, 길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사슴들 등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왔다.

    조금더 여유롭게 여행면서 더 다양한 풍관을 즐기려면 차를 빌려 계곡 사이사이를 돌아보는게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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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2번째로 영토가 넓은 캐나다는 한대기후에 속하는 지역이 많아 인구밀도는 매우 낮다.
    풍부한 지하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경쟁력이 세계 10위 안에 드는 강대국이다.
    밴쿠버는 캐나다 서부 제1의 도시로 스탠리공원을 비롯해 푸르름이 넘치는 공원이 많은 쾌적한 도시다.
    우리는 캐나디안 록키를 보려고 밴쿠버로 갔다.
    밴쿠버에는 학교 동창인 오세윤 사장이 오래전에 이민와 살고있어 안내를 부탁하고 미국 씨애틀에서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었다.
    씨애틀에서 밴쿠버 까지는 버스로 약 2시간 걸린다.
    우리가 국경을 통과하자 친구가 차를 가지고 국경까지 마중을 나왔다.
    오세윤 사장 동네에 있는 아담한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오텔에 여장을 풀고나니 오 사장이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서울 같은 동네에 살던 이만규 씨가 근처에 산단다.
    늦게 투자이민을 와서 아직 밤늦도록 가게를 열고 있단다.
    밤 11시에 문 닫는것을 기다려 네가족이 어울려 회포를 풀었다.
    다음 날 시내를 돌아보고 스탠리공원을 돌아 프로스펙트 포인트를 돌아 스탠리계곡을 들러 돌아왔다.
    몇일 있는 동안 들른 공원들은 원시림 그 자체이며 공원 안 산책로는 나무를 잘게 부숴 깔아서 생태계 보존을 위한 배려가 느꺼지며 걸을 때 감촉도 아주 부드럽다.
    어디를 가든지 빼곡히 들어찬 나무를 볼때마다 한없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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