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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타고 올라갈 유람선 |
오늘은 오스트리아를 떠나서 독일의 국경도시 파사우로 간다.
린츠에서 도나우 강을 따라 배를 타고 간다.
도나우 강은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 인강과 만나 독일의 국경도시 파사우를 에워싼다.
파사우는 인 강과 도나우 강, 리츠 강이 만나는 삼각주에 떠 있는 섬에 세운 도시다.
08시 린츠를 출발했다.
뱃삯은 1인 21유로.
유유히 흐르는 강을 거꾸로 올라가면서 강변 경치를 즐긴다.
한참을 가다가 갑문 독을 통해 상류로 올라간다.
강변을 따라 자전거길이 돼 있어서 자전거 하이킹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국경에서 배를 바꿔 탄다.
30분가량 지체되었다.

